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거의 한달만에 다시 찾아뵙네요 ㅎㅎ;;
블로그에 새 글 소식도 간간히 쓰시던 다이어리를 통한 힐데님의 근황도 알 수가 없어
어떻게 지내시나, 잘 지내시나하고 안부글 남기려고 들렸습니다.
운영을 못하실정도로 바쁘신건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거의 2년동안인가요..? 힐데님 블로그를 접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드리고 답글을 받곤 하던 시간이 그렇게 됬네요.
비록 넷상에서 시작된 관계였지만 그래도 정말 가깝다는 생각이 드신 분인데, 이 때문에 바쁘셔서 갈수록 추워지는 이즈음에 감기 걸리시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듭니다..뭐, 전 항시 이 맘때쯤이면 걸리곤해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요 ㅎ
언제 다시 돌아오실지는 모르지만 다시금 오셔서 힐데님의 해박한 음악지식과 더불어 듣고 싶은 음악들이 많네요~
이 글을 언젠가 보실거라 생각하고 글 남기고 갑니다~^^
p.s:수험생 생활이 끝남과 동시에 덕질로부터 전 좀 멀어졌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음악은 음악이더군요!
승진!
오랫만에 안부인사드립니다!
..라고는 했지만, 내일 부대 해체되고 다른곳으로 옮겨가야하는 불쌍한 군인 원굉입니다..흑흑.
자대배치를 두번 받는게 흔한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어휴;
지금 있는곳은 신막사인데, 옮겨가야 하는곳은 구막사에 부조리천국이라고 하니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에휴. 뭐 어쩌나요 orz 거기도 사람 사는곳인데 설마 죽기야 하겠어요 후후.
요즘 블로그가 침체기인듯 한데, 오랫만에 생각나는 앨범이 있어서 하나 리퀘드립니다.
GYROMIX(기로믹스)의 CatHolic이라는 앨범입니다.
제가 동방음악 모으기 시작할 단계에 얻었던 앨범인것같은데, 상당히 좋았다고 기억에 남네요.
물론 사운드는 지금 기준으로 들으면 살짝 옛날느낌일지도(..)
아, 그리고 기로믹스의 다른 앨범들도 간간히 포스팅 부탁드립니당